지난 임총에서 2600세대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이 2단지 임원진 해임에 동의 투표한바  모든 게임은  끝났다고 봅니다. 이제 할일은 정도를 향한 바르고 빠른 재건축의 길을 찾는 것이라 봅니다. 지난번 임총에서 결론난 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2단지에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7월 4일 임총과 그곳에서 새로 태어날 조합장및 임원들을 위해 일심단결 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임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