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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이 너무 걱정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5월 1일 시공사 선정총회 불참에 이이서, 5월 28일 조합장을 해임하는 총회도 참석하였습니다.

근데 그때 집회참석해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지킴이 어떤분 인지 6단지 174%는 너무 많고 150%면 적당하다 이런소리를 하더라고요... 분명히 방송으로 나와서 사람들이 다들었습니다.

그럼 삼쥐가 내논 137%하고 당초 174%차이는 37%차이면서 2억원이 손해라고 했는데. 당신들 논리대로면 150%이면 13%차이가 나고 애초에 기대한 24%는 어디로 갔나요? 돈으로 따지면 1억4천 정도되는 돈이 손해 나는거지요....

지난번 고덕중학교에서  지킴이가 우리들한테 말했지요... 우리단지 180,190%이상 충분히 받을수 있다고..

그래서 우리도 믿고 따랐는데...

지킴이만 따라오면 6단지보다 지분율 많이 받는다고 해놓고 지금와서, 지분율은 나몰라라....

자기들이 조합장 하겠다고 인감내놓으라?,, 그리고 당신들 멋대로 아무 검증도 안된 조합원도 아닌사람을 조합장직무대행으로 멋대로 신청하고...

분명히 애기하지만 그날 우리는 높은 지분율을 받기위해서 당신들한테 인감내놓았지... 아무나 조합장으로 만들려고 인감내놓은거 아닙니다...

지킴이는 조합장 돼서 자리 찾아 먹는게 우선이고, 시공사 선정총회는 지킴이랑 짝짝궁하는 회사하고 대충 진행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6단지에서 씹다버린 회사들한테 똑같은 지분율 가지고 우리 2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