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에 올리신 글을 조합원 카페에 올리시고 다시 여기에 옮기셨네요?

첫째 [요지] 5.29 성공 가정하에 변씨가 5.29임총 무효 본안 소송 걸어 승소 하면 재건축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함

=> 성공을 가정하고 승소한다면이란 가정은 일단 잘못된 논리인것 같구요.

=> 님의 글대로 소송에서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그간 진행한 사업은 합법적입니다.

승소가능성에 대한 부분

1. 총회명칭이 조합장및임원전원해임에서 3명이 부결되었으므로 임총 자체가 무효

=> 총회에는 명칭이 없습니다. 목적만이 있습니다. 그 목정을 달성하기 위한 안건만 있으며, 안건을 구분하기위한 분류명이 있을 뿐입니다.

=> 임원해임의 건(안건1~13호), 직무대행자 선임의 건(안건 14호)

=> 따라서 안건 중 일부가 부결되었다고 총회자체가 무효라...어느나라 법에 이런 법이 있나요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법에는 이런 법적용 없습니다.

2. (요점) 5.30일에도 서면결의서 받아감(사실증명서 있음)

=> 5.29일 결의 결과물(서면결의서, 현장 투표)을 밀봉하였는데...받아서 어디에다 쓰게...

=> 밀봉을 띁으면 그것이 더욱 문제지..서변결의서 지난 후에 받으면 무효표일 뿐이다.

=> 그럼 5.31에 우편으로 도착한 서면결의서를 지킴이가 산출할 수도 있겠네...

=> 만약...님의 말이 사실이라하더라도 밀봉된 결과물만 인정되니 걱정 마시길...

=> 법원은 결과물을 가지고 판단을 함...만약 밀봉이 뜨껴진 상황이라면 승소한다. 아니면 그 서면결의서 상관없다.

3. (요점) 조합원 정족수 산정에 대한 부분

=> 지킴이가 바보인가 그런것도 모르게....혹시 조합원대상 인원수를 모르면 5.1 총회자료에 있음(2850)

=> 우리는 2850으로도 과반을 넘었다.

둘째 (요약) 대의원 2/3이상 동의를 얻어 임총을 한다. 논리에 안맞는다.

=> 논리에 안맞는것이 아니라 현실성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