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조합정관 15조3항에의해 해임 총회가 성공했다는 가정하에   조합정관17조4항 1의규정 5분의1 발의에 한다는데 그럴리엾겠지만 만약 성공했다쳐도 신임 조합장이 7/10 시공사 총회를 개최해서 시공사를 선정했다 치면 해임된 변조합장이 5/29임총 무효 본안 소송을 걸어 승소하면 재건축 원점에서 다시해야함

그럼 승소가능성있냐

1. 5/29임총해임 공고가 *조합장및임원전원해임* 으로 나갔으니 3명 제외하고 했다하더라도 임총 자체가무효

2.5/29해임 임총후에 즉 5/30일에 지킴이는 서면결의서를 받아감( 사실증명서 있음)

  즉 서면결의 정족수 미달로 무효 될확률있음 조합의 최대무기는 서면철회서 이건 본안소송에서 효력발생함

3.지킴에서 정족수를 조합설립인가 시점으로 했는지 5/29총회날 시점으로 했는지 미지수 만약 조합설립인가 시점으로 했다면 숫치 착오발생( 예) 조합설인가2008년도나고   해임임총을 2010.5월에 했다면 지킴이 논리라면 2년기간에 조합동의한사람은 의결권이 없을까요  총회날기준임( 대법원 판례) 

둘째:조합정관17조4항2에의해 대의원3분의2동의 얻어 임총한다  이건논리가안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