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를 포함하여 많은 조합원들이,

사업방식이랑 시공사 선정에 대하여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소식지에 해당 내용이 명확하게 명시되기를 바랬는데,

해당 내용이 없어, 참 답답하네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인지상정이라고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이라 판단하고,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조합에서 답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사업시행방식은 확정지분제였으면 합니다.

김미옥님의 글처럼

굳이, 조합원 입장에서는 사업방식을 변경할 이유가 없기를 바랍니다.

조합장님이 도급제 시행으로 확실한 이익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아예 말도 꺼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일부 조합원들의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만일 도급제를 추진하시고자 하신다면,

 사업시행에 따른 조합원 위험사항을 조금이라도 누락하지 않고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시공사 시행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