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 1일 시공사선정총회다녀온 사람입니다.

삼성/gs 프리미엄 사업단 직원이 방문도 여러번하고

총회장까지 모셔도주고(외지삽니다) 경품도 어마어마하게 걸고 참가만하면 선물도 줬지요

근데 800명 참석했답니다.(선약이 있어서 오전에 다녀와서 나중에 공지보고 알았지요.)

참..그때 저 인감증명없었는데 조합이랑 삼쥐측에서는 괜찮다고 어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전 5월 29일 해임총회도 참석하였습니다.

시공사선정총회가 무산된것을 보고 지키미쪽 의견도 들어봐야겠다 싶어 카페에 들어갔고

그동안 의심을 하고있었지만 설마설마했던 조합측의 행태를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카페에는 한번 들어가보셨습니까?

그동안 진행된 사항은 알고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