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의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염려하신 것입니다만,

변우택의 입찰제안서와 현장설명회가 특정사를 염두에 두고 조작한

알맹이는 다빠진 껍데기뿐으로 표면상에 지분율 끌어 올리려고

조작을 한 것 같아서,

정말로 시공사들이 세상바뀐 것을 깨닫고 합리적인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이 것만은 분명하게 합시다.

7월10일 시공사 선정이 무효가 되면 변우택에게 철저하게 책임을 물읍시다.

7월10일 시공사 선정은 변우택이 만들어 놓은 각본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이해합시다.

시공사들은 변우택이 준 입찰제안서와 변우택한 현장 설명회에 따라서 입찰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바라는 것은 새로운 조합 집행부가 발촉되, 이제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 재건축을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