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고덕주공2단지의 경우 고덕6단지에서 시작된 무상지분율의 현격한 격차에 대다수조합원들이 반기를 들고일어난 아주 좋은 사례가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개발.재건축은 복마전입니다
누가 조합장이냐에따라 수백억,수천억이 왔다갔다하는 머니게임입니다
시공사는 조합장을 매수하고 매수당한 조합장은 어떻게든 OS요원을 풀어 일반조합원의 인감도장을 찍게만들어 시공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건축을 운영해왔던것은 기정사실이였습니다
일부 조합원이 비리 사실을 검찰에 고발하고 조합장이 감방에 들어가야만 다시 조합장을 재선출할 수 있는데 반해
금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