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성 글 들을 보고,

아직도 조합원 전체의 뜻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욕심을 앞세우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조합원 과반수가 해임 찬성했는데, 무슨 무효니, 소송이니 하는 건지?

당신은 조합원이 아닌가요? (변씨 및 그 추종세력이겠죠)

왜 아직까지 저주성 글이나 올리고, 재건축을 망치지 못해 지랄(^^)을 합니까?

끝까지 정신 못차리면, 새로운 조합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자신 있으면, 개인 돈으로 소송하고, 변호사 쓰던지.

그러나 결과는?

감옥에 가 있거나, 손해배상 청구되어 쪽박차고, 고덕2단지에서는 얼굴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겠죠.

조합은 조합원의 것이지, 조합장 및 일부 임원, 대의원 등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우린, 시공사 총회도 무산 시켰고, 조합장 및 임뭔도 짤랐습니다.

조합원의 뜻에 반하는 무엇이든 바꿔서, 제대로 된 재건축을 완료할 것입니다.

대의원 여러분도 잘 생각해서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변씨 추종세력을 제외한 혹시나 정말 순진무구하셔서 걱정이 많으실 몇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