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추위와 함께 밤안개로 new 불빛이 한동안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밤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동창이 밝기 시작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즈음, 조합장은 신년인사말씀 만들기에 여념이 없으리라 생각듭니다.

새해에는 시공사 선정총회를 비롯하여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