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입니다.

조합이 그동안 공지해온 내용중 발췌한것입니다.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한분은

조합장이 어떤사람인지, 조합원을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4월 26일 공지사항

"내용인즉 삼익편입재건축조합원은 100% 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또 어떤 이유로 재건축방해 행위를 하지 못한다고 협정하였고 그럴경우 자동으로 무효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기존 그분들의 행동은 협정서 위반이며 그것에 의해 별도 결의 없이 자동으로 무효입니다."

===> 삼익12차 조합원님에 대한 협박성 공지사항.  삼익 조합원님들은 5월 1일 총회무산에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4월 29일 공지사항

"브렌드는 레미안과 자이를 지분은 똥볼 찬 인근단지에 응찰한 모사의 지분율을 아파트수준은 최고급으로 원하는 것이 여러분의 솔직한 욕심임을 엿보았습니다.  그러나 똥볼은 똥볼일 뿐입니다.  결국 다시 차야합니다.  똥볼을 차지 말고 정직한 프리킥을 해야 골인할 확률이 높습니다."

===> GS/삼성에 대한 지지를 총회전에 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지분율문제에서 선정의 공정성 문제로 이미 넘어간 시점이었습니다.  문제 파악이 안되는 조합장의 모습입니다.

4월 26일 공지사항

"만일 총회무산되면 2단지 재건축 어떻게 얼마나 망가질까요?"

===> 총회무산=재건축지연, 집값하락이라는 가장 예민한 부분으로 조합원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 공지사항

"조합원은 우선분양 받으므로 로얄층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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