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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조합원들의 죄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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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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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27 |
조회수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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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택씨에게 모든것을 일임하고 믿고 맡겼습니다. 믿고 맡긴것도 죄가되나요?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다보면 사랑보다 더 중요한것은 믿음입니다. 바로 신뢰인거죠(그렇다고 사랑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긴아닙니다)
1차 총회때 변우택씨와 조합원간의 신뢰가 깨진것입니다
그 신뢰를 깬 장본인이 챙피해서라도, 속된말로 쪽팔려서라도 그 자릴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내려와야하지않나요?
왜? 그당시 변우택씨는 걸핏하면 목숨걸고 지키겠다고했는지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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