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안이 나온 이후, 많은 분들이 우려와 또 여러 건강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라온 글들 중 일부는 감정적인 단어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이 안보이는 전화예절이 직접 만나서 말하는 예절보다 더 중요하듯,

인터넷상에서의 글 역시 서로간의 예의가 더욱 절실할 것 같습니다.

조합원님들과 위원장님 모두 감정적인 부분은 이곳에서 글로 표현하지 마시고, 사실 위주로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어렵게 만들어진 사랑방이 자칫 서로간의 불신으로 인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