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 권리만 있고 말없는 다수의 염원은 인민재판식 비방과 욕설속에 표류해버린 2단지재건축 현실이 우려의 수준을 넘어 망하는 길로 접어들어가는 것 같아서 안탑깝습니다

이런식의 비방과 욕설이  너는 싫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과 독선이 과연 2700여 조합원들중 지킴이를 제외한 어느 누구에게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요

어느 지킴이 조합원이 그러더군요 공공관리로 가면 더 좋은데 왜 지금 시공사 선정을 서두르냐고 요 재건축에 문외한인 저도 공공관리로 갔을때 그정도 유불리는 구분할 줄 압니다만 관심있는 다수의 조합원들도 지킴이의 주장이 얼마나 무모하고 허구에 가득차 있는지 그속내를 꽤뚫어 볼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재건축은 속도전이고 같은 고덕지구내 타 단지와도 사업인가를 놓고 순위경쟁을 벌여야 하는 절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