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더니 작금의 상황이
지난 5월 1일 1차 시공사 선정 총회때와 너무나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단지 나도는것도 똑 같고, 서로 비방하는것도 똑 같고, 사랑방 제한도 그렇고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

지난 5월 1일 시공사 선정총회때도 
조합에서는 시공사 선정안되면 큰일난다, 재건축 늦어진다, 지킴이들 빨갱이다 등등 말들이 많았고, 지킴이측에서는 137%로 하면 1~2억 손해본다, 조합장이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대변하지 않는다, 시공사간 담합이다 등등 서로 주장이 팽팽 했었죠.

결과적으로는 누구 말이 옳았죠 ? 

둔촌주공에서 16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