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총회 무산건으로 조합장도 분명히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면 많은비용과 시간을 낭비했으니  무엇인가 책임을 져야하는게 공인으로써 당연한 의무아닙니까? 공무원 같으면 벌써 짤렸습니다.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렇게 버티고 있으니 기가막힙니다.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갈까도 생각했는데,  사랑방 익명전환등 조합원을 상대하는 방법이 너무 생각이 짧습니다. 진심으로 조합원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