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여러분.

걸래는 아무리 좋은 세제를 사용하여,삶고 또 삶아서 청결하게 변화시켜 행주로 사용하려

하여도,여전히 날씨가 우중충하고 주변에 습기가 생기면 쾌쾌한 악취가 나서  본래의,

본연의 걸래로 돌아가 버려,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리고,"역시나" 라고,

 기대감애 대한 실망과 배신감이 엄습해 버리는 진리를 ,지금 이 순간에도 혹시나와

역시나의 기대감 속에  갈등과 혼란으로 잊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2단지의 모든것을 떠나 5월1일 시공사 총회 무산의 이유 하나 만으로도 조합장의 자격과,

 대표의 신뢰와 업무 추진 능력에 관하여,계속 할수 없다고, 하면 되지 않는다고,연습으로

그많은 조합원의 비용과재산 손실,시간낭비,기대를  얼룩진 배신감으로 남겨둔채 1번씩

실수를 하면서 갈수 없다고,조합장으로서 실격이라고,아웃이란 것이 여지없이 증명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