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입찰 참가자격이, 일반 자유경쟁으로서 단독 입찰제안 입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아직도 삼.지 건설사 시공권 안겨주기에 맟추어져 있다는 생각을 지을수 없습니다.

조합이 삼.지 건설사 밀어주기로 일관된 행적을 추적하여 봅니다.

1. 처음에. 워크아웃전력. 비 상장회사 입찰을 제한하여 삼,지 건설사에게 촟점이 맞추어 집니다.

2. 조합의 의도데로 이사회에서 일정 걸러내고 삼,지건설사 앞세우고 타사 들러리포함 5개사(컨소 포)

    대의원회의에 올려집니다.삼,지에 상대가(바지) 되지않아 골르고 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3.시공사선정 총회에 올려지는 건설사는 3개사 이상으로 되어 있었기에 선택의 여지없이 삼지.대림.코오롱

   총회에 올려집니다.(총회 무산됩니다)

4.지금은 총회에 올려질 건설사는 2개사 이상으로 이상하게 1개사를 갑자기 줄였습니다.

  1개사가 줄어 2개사로 된것은 그만큼 선택의 폭을 줄여  이미 정해놓은 목표로 가기위함이라 생각됨.

5.컨소를 끝까지 고집하던 조합이 한순간 적극적으로 단독입찰쪽으로 선회한점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자리보존 위기의식을 느낀 조합이 단독으로 포장한 삼지 밀어주기 정면돌파에 나선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