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합 집행부를 대변하는 사람도 아니고 시공사의 이익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도 지난번 시공사의 직원으로부터 컨소를 허용하게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2시간에 걸쳐 컨소시엄이

안된다는 점에 대하여 논쟁을 하였고, 다음날 다시 찾아왔기에 그때에도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컨소

시엄은 포기하라고 하였던 사람입니다.

오전에 올린 글에서 역지사지를 말하였는데 그 글에 대하여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다시 말씀드립니다

만약 조합원인 내가 선정된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