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지에스 삼성이 공증까지 한것 보니 어지간이 통줄이 탔군요

오늘도 대림이나 코오롱의 입찰조건의 변경 내용은 없군요. 아니면 공개를 안하시는지?

따라서 건설사간 담합, 조합장과 지에스 삼성간 담합임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재건축 입찰이 동네 장기판입니까?  한수 물리게

만약 총회에서 지에스 삼성으로 선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림이나 코오롱이 법적조치를 안취한다면 건설사간 담합 100%

만약 건설사간 담합이 아니라면 엄청난 법적분쟁,이에 따른 재건축 지연, 계약이행 조건 불충족 등 100%

담합으로 인한 건설사 이익이 극대화 될수록 우리의 손실은 극대화 됩니다.  당연한 세상 이치 아니겠습니까?  이럼에도 불구하고 최저 무상지분율 보장되었다고 조합원의 이익이 최대화 된다고 주장하는 조합장께서는  도대체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아시는 분이십니까  ?

도대체 입찰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동네 장기판입니까?

우리 조합장께서 입찰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리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