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게시한 글 (번호 1684) 이 갑자기 없어져 버렸죠 ?

운영자는 반듯이 해명 바랍니다. 아래는 생각나는 대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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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으로서 사랑방에 의견 개진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왜 갑자기 몇 일 사이에 아래 분들이 총회 참석을 부추기고 있을까요 ? 급하기 급한 모양 입니다.

다음 카페에 있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아래 분들이 갑자기 짠 (이름 옆은 사랑방에 글 쓰기 시작 한 날) 나타나 총회 참석을 부추기고 있는데 실제 조합원인지...

사랑방은 조합원만 참석하게 되어 있으니 반듯이 조합원인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화면 캡쳐 가능하신 분들은 아래 분들이 쓴 글들 화면 캡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숙자 : 4월 29일      이 길민 : 4월 29일

김 석준 : 4월 29일      이 숙민 : 4월 28일

김 성욱 : 4월 29일      이 민수 : 4월 28일

김 인민 : 4월 28일      이 지국 : 4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