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단지 입찰결과(무상지분율) ; 삼성 ,지에스  137%

2 , 6단지 입찰결과(무상지분율) 

  1) 두산 174%    2) 대우 162%     3) 현대   151%

3 , 2단지 시공사가 삼성,지에스로 결정되어 무상지분율 137% 적용시

    16평(대지면적 25.31평)은 34평에 무상 입주

4 , 6단지 무상지분율을 2단지 16평에 적용시

   1) 두산 174% ; 44평에 무상입주(25.31*1.74)

   2) 대우 162% ; 41평에 무상입주(25.31*1.62)   *40평에 무상 입주하고 1평분에 해당하는 분양금액을 돌려받음.

   3) 현대 151% ; 38.2평에 무상입주   *34평에 무상입주하고 4.2평분에 해당하는 분양금액을 돌려받음.

5 , 2단지의 경우 분양금액을 2천만원(평당)으로 가정시 손해 금액

   1) 두산지분율 적용 ;2억원손해  *(44평-34평)*2천만원

   2) 대우지분율 적용 ;1억4천만원손해   *(41평-34평)*2천만원

   3) 현대지분율 적용 ;8천만원손해   *(38평-34평)*2천만원

6 ,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면 누가 이런 결과를 수용할 수 있습니까?

7 ,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1) 2단지 ; 제한 경쟁 입찰(비상장 업체와 워크아웃 전력업체 입찰에서 제외 ;포스코,현대,대우,롯데, 에스케이등은 재무상태 매우 양호함)

   2) 6단지 ; 제한없는 완전 공개 일반 경쟁입찰

8 , 그래서,지금 2단지 조합원들이 입찰 제한없이 완전한 일반공개 경쟁 입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5월1일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되면 우리 조합원은 2억원에서 많게는 3억원(이주비 유이자, 이사비등 포함시)을 손해보기 때문에 총회에 참석하면 안됩니다.

9 , 총회 참석 인원이 조합원의 과반수가 넘으면 참석 인원 중에서 반대표가 많더라도 서면 결의서를 포함하여 집계하므로 찬성으로 삼지건설이 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