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공지사항을 통해 끝없는 모략과 치부를 드러내고

핸드폰으로는 소유자 김영란이라는 여자의 문자 메세지가

계속 옵니다. 137% 확정지분이라며..

조합은 조합대로,,, 삼성과 GS는 김영란이라는 여자를 통해서

끊임없이 조합원을 회유하고 속이는 문자를 띄우고 있군요

삼성GS는 김영란이란 여자에게 어떤 댓가지불을 약속했는지

이 사람은 총회참석을 부르짖으면서도 조합장교체를 내세우니까요

몇 명의 여자들을 데리고 계속 전화 또는 문자질을 해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