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덕2단지에 이사와 태어난 둘째놈이 고등학생으로 성장

했습니다. 집은 좁지만 환경적으로 너무 좋아 떠나지 못하고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오래 거주한 이유로,그리고 제 직업과 관련 조언을 필요로 하기에

추진위원,그리고 대의원 1차 회의까지 조합원님들의 입장을  대변

하고자 했습니다...일전 게시하였지만  머리숙여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이제는 조합원으로 돌아 갑니다.

5월1일 총회가 어떠한 결론이 나더라도 따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게시되었던 내용에 마음 상하게 한적은 없는지....

마음 상하고 아프시게 했더라면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