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자리에 갔었습니다.
모여서 회식들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갔었습니다.
고기 한점 먹으려다가 불상사가 일어나 쫒겨났습니다.
정확히 모여계신 대의원님들 숫자는 우리 단지 대의원의 수자에 크게 미달된 숫자였습니다.
물론, 존경하옵는 변누택님도 안계셨구요
위원장이 없는데 무신 결의 입니까? 무신 목숨을 걸고 사수합니까...
안타까운 소리 들었습니다.
제가 버스로 총회꾼들을 돈주고 사서 모았답니다. 박수부대 불렀답니다. 저 그럴 재력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총무님이 뭔가 착각하셨나 봅니다.
오히려 총무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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