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 관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사랑방에 남긴 글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시공사선정 총회에 조합원 50%이상 정족수를 채워야지

총회가 성원됩니다.(조합원이 정한 대리인 포함해서)

출석에 서면결의서는 인정 되지 않습니다..

다만, 조합원이 50% 이상 직접 참석해서 총회가 성원되었을 경우에,,

서면결의서의 찬/반 투표가 효력을 지니는 겁니다.( 서면결의서로 의사결정 할 수 있음 )

직접 참석 50%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시공사선정 총회가 무산 되는 것이고, 서면결의서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총회를 열 수 있는 개회정족수에는 서면결의서가 인정되지 않지만,

일단 조합원 과반수 참석으로 개회가 되면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의결정족수에는 서면결의서도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 5월 1일에는 무조건 총회에 한발자국 들여 놓지 않아서

총회를 무산시켜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