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삼성관계자 제위

냉혹한 건설 수주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공자 적격확정,총회시 시공자선정을 위해 홍보 하시느라

애를 쓰고 계십니다

GS/삼성 내에는 조합원들의 자제분, 또한 소유주들의

동료 ,후배들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홍보하시느라 힘드시죠,소유주들의 철저히 외면함을 피부

로 느끼시며..

고덕2단지의 수주를 위해 TFT 구성,적격 업체로 선정까지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뛰어난 지략가도 있었고 회사의 명성에 맞는 홍보조직.

O/S 요원의 가동, 소유주분들의 개별 성향 파악 총회시

안건 통과에 대한 지대한 노력 인정 합니다.

시간이 허락 되신다면 수주를 위해 애쓰시는 임원진께서

고덕 2단지 현장을 방문해 보심이 어떠하실련지요.

재건축 사업은 확실히 안정성 있는 사업이라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서울이라는 지역적 특성,또한 고덕지구 중 주변

여건이 제일좋은 곳이라 매스컴에서 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열린사회로 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사회모습은 투명

성과 공정성이 수반 되어야 할것이라 생각 됩니다

임원진께서 현장확인 하여 단안을 내리십시요

3개사중 홍보부스 있는 곳은 GS/삼성 뿐 입니다.

홍보요원도,소유자들께 제시하시는 업체도 GS/삼성 오직

한업체 뿐입니다.

소유주라 생각하고 입장바꾸어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구태여, 인근 단지와의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고덕2단지는 단지규모가 크고 많은 사업비가 예상됩니다.

이러함에 과연, 작금의 현실이 GS/삼성을 선택하는 것이

소유주라 생각하시면 어떠함이  최상의 선택 일까요.

이번 고덕2단지 수주를 위해 애쓰신 것 인정 합니다.

그러나 2단지/삼익 소유자들의 외면을 피부로 느끼시며

새로움을 모색하시는 것은 어떠하실려는지요..

한동안의 냉각기를 거쳐 새롭게 참여 해주심이...

기업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기간 경영자, 근로자 합심해서 많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