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은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안하고 계신다면 빨리 서두르면 좋겠습니다.

이때까지 여러 상황으로 봐서 조합장이 변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속지도, 믿지도 말고 행동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조합장의 의혹에 대해선 관계기관에 진정을 넣어서 수사 의뢰하면 됩니다.

만약 협의가 없다고 해도 무고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진정서의 효력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말로 행동으로 운동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법으로 제재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조합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및 조합장 해임소송’, ‘조합 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도 같이하시고요. 하루라도 빨리 서둘려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예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반듯이 밝혀집니다.

소장 넣는데 큰 돈 안들이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도 있지만 변호사를 선임해서 하시든지 그게 급선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