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까페 게시판에서 글 읽다가 저도 같이 너무 속상해서 퍼왔습니다.

일을 이렇게 만든 조합장이 가장 나쁘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조합장에게 동조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시고 심드렁하신 조합원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은 조합장보다 더 나쁜 분들입니다.

어떻게 내 재산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조합장에 동조하고 무관심할 수 있을까요?

각자가 자기 재산 지킨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동참합시다! 

--------------------------------퍼온 글 -----------------------------------------

이 저녁에 또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어 다시 카페에 들어 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일이 진행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