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안녕이란 말 자체가 부적절하군요.

저는 현재 2단지 대의원 입니다.

지금에와서 일이 이 지경에 이르게한 대의원에 한사람으로서 연일 고생하시는

조합원님들께 부끄러워 무어라 드릴말씀이 없으며 머리숙여 사과드림니다.

이미 지난 과거사이지만 시공사 입찰 참가자격심의(대의원회)에서도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입찰제안은 안된다고 의견을 개진한바도 있고요.

(다수에 밀려 의견 반영되지 못함)

그에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있기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