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조합장/임원들입니다.

시공사 선정 부터 이상한 조건을 들어 삼성/GS에 유리하게 만들어 주고, 

여기까지는 예전에 이런 저런 ?? 때문에 삼성/GS에게 끌려 갔다고 합시다.

6단지(확정 지분제, 1등 174%, 2등 162%, 3등 151%) 입찰 결과와

2단지의 변동 지분제에 그것도 입찰상한제가 풀려야 137%(현재 상한제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주비 이자 부담 및 입주시 분담금 폭탄 맞아 많은 조합원 입주하기 힘든 사황이 벌어 질)을 제시한 삼성/GS을 왜 끼고 가는지.....6단지 입찰 결과가 삼성-GS와의 끈을 잘라 버릴 좋은 기회 아닙니까  ?

그리고 조합장/임원은 조합원의 대표자이니 조합원들이 2단지와 6단지 입찰 결과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조합원들 모아 놓고 설명하세요. 나타나지 않고 이상한 공지사항 올리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