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모자란 내머리로는 이해불가....

분명 2단지는 2006년도 총회에서 확정지분제로 결정이 났었고 

 변우택씨는 2년전인가 추진위원장으로 재선되어

조합이 설립되자 자칭 "조합장"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열리는 총회에서 도급제나 지분제 다시 묻는다고 합니다.

그럼 "조합장"도 다시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총회에서 결정난 사항을 무슨 근거로 다시 하는지 그것도 의문...)

조합을 맘대로 주무르는 "조합장"은 업체도 마음대로 할 수 있나봅니다.

이미 낸 제안서도 다시 수정해서 내놓으라고 할 정도로 막강권력...

아님 시공사 하는대로 끌려다니는 허수아비?...

것도 아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