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조합원들이 피를 토하며 원하고...

이렇게 모두들 조합장에게 원성이 높은데...

이젠 고덕 부동산 분들도 이런식의 재건축은 합심하여 반대하는데...

도대체.. 왜??

뭘 그리 얻는게 있다고.. 이러는 겁니까??

이렇게 지탄을 받는데 행복하십니까??

자식들 앞에 당당하실 수 있습니까??

귀 막고, 눈 감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그리하면 좋습니까??

제발 눈 뜨고, 듣고... 이 열망을 보십시오..

민심이 천심인데.. 이런식이면 분명 역풍을 맞게 됩니다..

님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고하니..

정말 안타까워서 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