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여명의 조합원들이 권리를 상실 당해 모두 분노하고 있는데

조합원의 여론을 수렴하는 대의원이라는 95명은

이 난리통에 모두 무슨 꿀을 그렇게 많이 먹었길래 이리도 조용한지...

한명도 나서는 이 없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참 이상타...이상해

자기네들은 조합원이 아닌가?

자기네들은 137%라는 것이 뭔지도 모른다는 것인가?

자기네들이 먼저 이런 꼴 나기 전에 막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