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정지분제로 최고 지분율을 받아 내어 여러분에게 돌려 드리겠다.- 중략

- 도급제 방식을 하자는 여론이 다수 있어 검토안으로 올랐지만 최고 지분

율을 받아 내고자 하는 마당에 굳이 일이 힘든 도급제를 선호할 일이

아니라고 저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략- 최고 지분율 확보건에

관하여는 시공사 선정 지침서에 이미 못박아 둔바이고 만일 그것이 수용

되지 않은 제안서가 접수 된다면 그 회사는 입찰자격이 실격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려면 제가 조합원을 손해 보이는 일을 하면서 저의

미래를 기약하겠습니까"

내일(수,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