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조합원이 조합을 방문해서 들은 답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전혀 안 담았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1.시공사 선정건

-비상장 회사의 진입을 막게된 이유는 금호가 휘청거리는 것처럼 상장 회사가 아닌 곳은 오너의 자질에 따라 회사가 부도날 가능성이 있어서 막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삼성이나 GS가 시공사로 선정되더라도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금은 34평기준 2000만원 정도의 건축비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임.

2.확정지분제 VS 도급제

-확정지분제로 인하여 나중에 이익이 발생하였을 경우 건설사에 그대로 이익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도급제가 바람직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고, 뉘앙스는 도급제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둔 것처럼 보였습니다.

-확정지분제를 선호하는 것은 시공사를 조합보다 더 신뢰하는 심리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펼침.

3.조합원분양가 VS 일반분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