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 참석한 사람입니다.

변조합장과  조합의  명품아파트라는 사기극에 놀아나고

건설사들의 사기극에 놀아 나고

이웃들의  이끌림에 이끌려

길거리에서  총회참석을 거부해야 한다고 절규하는 수 많은 조합원들을 뒤로 한채

건설사들이 제공하는 버스와   아가씨들에 손에 이끌려  5월 1일 총회에 참석 했습니다.

각 건설사들이 자신들이 2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참여 하면

이렇게 하겠다는 동영상이 상영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회장안에서  변우택조합장은    2단지는  강동 최고의 입지 조건과 사업성으로

최고의 명품 아파트가 될것이라고  조합원들을 선동했습니다. 

6단지나 타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은  통볼이라고 

저런식으로 절대로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고 소리  높여 조합원들에게

외쳤습니다. 저렇게 아파트를 지으면  부실 아파트가 되어  집값 떨어 진다고

쉼 없이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그리고 변조합장은

빨리  여러분들이 아는 조합원들에게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