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조합장과 지킴이쪽의 행태를 보면 이 더위에 구역질이 나올지경이다

이짓들을 우리 아이들이 보고 본볼까 두려움이 앞선다

세상 살만큼 산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지저분할지 정말 몰랐다.

최근에  없는 자금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아  2단지 아파트를 왜 구입했는지 심히 후회스럽다.

위치좋고, 교통좋고해서  우리 가족 정착해서 행복하게 살려고 무리해서 구입했는데....

이젠 더러운 인간들때문에 포기할 단계가 온 상태다.

이젠 변명하는 편지도 보내지마라.  실명제도 하지않는 홈페이지에도 올리지마라

양측의 알바지 뭔지하는 인간들 악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