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변우택씨의 거짓말(사실관계)을 밝힙니다.

l 변우택씨는 처음부터 2,800여 조합원의 염원인 시공사선정 총회를 개최할 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변우택씨는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며 조합원을 우롱하였습니다. 그 동안 공공관리제로 가면 Sh공사가 짓는 임대아파트 수준의 재건축 밖에 할 수 없고, 재건축이 많이 늦어진다고 하며 극구 반대하더니, 얼마 전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공공관리제의 옹호론자로 돌아서 공공관리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지금 시점에서는 변우택씨와 모종의 관계에 있는 시공사가 이미지가 안 좋아 선정이 불가능 하므로 조합원이야 어찌 되었든 개인의 사욕을 위하여 시간을 갖고 잊혀진 후에 다시 그 시공사를 선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물론 조합원이야 어떻게 되든 본인은 매달 일천 만원에 가까운 급여는 또박 또박 받겠지요!

l  공공관리제로 가게된 과정을 변우택씨 계속된 거짓말과 함께 밝힙니다.

1.   7월 14일 심리에서 다음 심리가 8월 11로 늦춰진 이유

①  조합측변호사 : 현재 조합원 총수 2,800여명입니다.

②  판사         : (조합측변호사에게)다음 재판기일까지 늘어난 조합원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요.  다음 재판기일을 7월21일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