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8월6일 누군가가 조합장직무정지가처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누군지는 파악이 안됐답니다.

2. 조합측 변호사가 우리에게 완전한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즉, 니네가 "절차가 잘못됐다 조합원숫자가 모자란다 라고 인정해라" 라고 말했고 그런 요구의 이유는 시공사선정총회가 이뤄졌다고 해도 차후 무효소송들어올수있다는 게 이유랍니다.

그래서 우리측 변호사는 "절차나 숫자는 본안소송에서 다룰 것이다. 우리는 인낙해서 가처분이 인용되기로 합의가 된것아니었냐?" 라고 말했답니다.

우리측에서 합의했던 내용은 이 가처분소송이 인용돼게 하는 것인데 완전 홀딱벗고 다 내놓으라고 하네요.

조합장님이 할 생각이 없으신듯합니

다.

11일날 심리하고 판결은 다음으로 미뤄질거 같습

니다.

참고로 우리측의 조합장직무정지 및 직무대행선정건은 이미 취하됐습니다.

11일날은 총회무효가처분건만 진행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