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연한  사고가 만드는 무한한 변화.  < 플렉스 (Flex) - 브라이언 트레이시>

   -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사람은 자신에 대해.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아주 높은 수준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구차하게 변명하는 따위의 일은 하지 않는다.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뭔가를 하느라 분주하다.

     설령 그것이 변화되기 힘든 상황이라도 그 자체를 받아들일뿐 불평하지 않는다.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대쪽같은 성격이 선비의 미덕으로 칭송받던

     때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그런 사람이 - 설령 있다면 - 어른들로 부터 인정을 받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단단하고 곧기만  한 사람 (경직된사람 ) 은  쉽게 부러질 수 있기에 

     보다  유연한 사고를 할줄 아는 사람이  이시대가 요구하는 현명한 리더 라는것이다.

     단순히 줏대없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생각하고 움직일 줄 알으라는 것이다.

 -  지혜 란  경험과 반성을 합한것   < 아리스토텔레스 >

2. 거대한 조직으로 인해 한 가지 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