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의 상황이  가락시영으로 진입하려 하고있습니다.

   1) 가처분 결심 후  본안소송으로 가면

     * 가처본소송 =>  본안소송(1심) =>  본안소송(2심) => 대법원판결 => 고법최종판결

     * 소요 기간 :  5 년 이상 ( 기 소송사건 5년소요 ) 

     * 영향  :

      - 1. 조합장 관련  소송이므로  새로운 조합장 선임에 해당하는 모든것이 정지됩니다.

      - 2. 임시조합장은 통상업무만 수행할 수 있음.

       -3. 소송이 진행 중인 조합장관련 사항이므로  법원에서 허가 해줄지 의문.

       -4. 소송중일때는 새로운 조합장을 선임해도 구청의 변경  및 등기 처리가 안되므로

           정상적인 조합장 업무 불가   

      고로   조합장 부재로 임시 조합장이 할수 있는  통상 업무를 제외한 모든업무가 중지됨.

              그 중 사업인가 신청도 해당됩니다. 

      공공관리제하에서도  2단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 법률검토 필요 )

      (참고 : 과거에는 조합설립인가후 3년안에 사업인가 신청을 하지않으면 공공에서 조합을 접수하여

                조합장 대신 공공에서 모든것을 시행 한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재 법률은 잘모르겠음 ) 

     * 결  론 

    1)   이것은 현재 발생 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입니다.

        - 본안소송 :  5년

        - 사업시행인가 : 1년

        - 건설사 선정 /철거 / 건축/ 입주등  :  4년 ~ 5년

          고로  10년 ~ 11년후인  2020년 이후  입주 가능합니다.   

   2) 이래도 변조합장 이냐, OOO 이네 하면서  시간만 소비해야 합니까?

   3) 한 가구당  최소 현재 금액으로  9,500 만원에서  1억 5천만원 손실 발생.  

   4) 전 조합원님이 지금 시점에서 꼭 합의하고 한쪽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해결 방법 ( 모든사항이 법률적인 사항이므로 법률검토 필요 )

       1) 한 번 소송으로 간 사건은 최종 판결시 까지 계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