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사랑방등 다른게시판에 가보시면 너무나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시공사 선정을 빨리 해라 지킴이 떄문에 시공사 선정 망했다 라는 말들이

어제 이후 삽시간에 논점이 바뀌어서 공격이 옵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바로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정책도 없고 생각도 없이 비판만 하는 세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5/29총회 참석했었는데...

5/1일 까지는 순수했는데...

그 밖에 말을 마구 마구 만들어 대지요...

후원금도 매번 보냈는데.

물론 진심으로 지킴이들을 야단치고 나무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해임총회 참석하고 지킴이들에게 많은 기대 했었는데 본인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어제 나오신 70대 어르신을 뵈었습니다.  정말로 지킴이 고생했다 하지만 이거는 아니다.

변우택을 어떻게 믿고 그리 하느냐?  좋은 충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겸허히 받들어야할 의견이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