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석합니다

1. 삼성과 지에스는 추진위는 물론 대의원 조합원 명부를 전부 가지고 있고

  추진위의 적극 지지를 받아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입찰들어올 다른 업체들 그래보았자 대림과 현대산업개발뿐이지만  대림은 7단지를 맡기위해

   이번 입찰에 바지업체로 들어올 가망성이 높습니다

   현대는 정보를 얻기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채 안됩니다

   그래서 설명회는 하지만 마지막에는 들어오지 않을것 입니다

    그럼 결국 삼성과 지에스만 남게 되겠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번 대의원회의 결과를 취소할수 있는 소송이 필요하긴 한데

     그래서 문구를 완화 입찰하는 회사를 좀더 늘릴수는 있고 실제로 늘린 경우도 있었구요

     하지만 최종 결과가 바뀐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

2. 삼성과 지에스가 결과적으로 된다면  될수밖에 없지만  추진위나 컨소를 하는 삼성과 지에스가

   원하는 도급제를 가기 위해 건설 비용을 가지고 놀겁니다

    예를들어 확정지분제로 가게되면 만원 들지만 도급제로 가면 팔천원이 드니까 

   조합원들은 어떤걸 선택할꺼냐  그러면 확정지분제나 도급제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싼 팔천원짜리 도급제로 갈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