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조합집행부는 5/1시공사선정 총회 무산이후 삼쥐와 모의하여

조합원들이 무상지분율만 많이 주면 시공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의 설계도면을 개집보다 못한 형태의 설계도면으로 바꿔버렸지요.

그리고 시공사가 선정되고 나면 조합원들의 설계도면 변경 요구를 받아들여

설계를 변경하고 대신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왕창 부담케하여

형식적으로 준 무상지분율을 확 내려버릴려는 속셈으로 진행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