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란의 혼란한 분위기를 틈타 또다시 불필요한 기득권 주장이라.

2단지 전체를 불구덩이로 몰아가는 씨앗을 지피는 이상한 논리 전개는 과연 어느쪽 논리인지 의심..

대안을 모색하라고 했지 과거로 회귀하라는 것이 조합원의 뜻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합장의 운명은 7.14 법원의 판결을 통해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해임취하라는 아마추어 같은 주장은 이미 5.29 해임총회가 적법 결의되어 유효하다고 인정하고 

이에 대한 방어차원에서 주장된, 예전 수장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