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경쟁 입찰의 경우 최소한 5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군요.

 - 혹시 3번 유찰시켜 수의계약으로 가는 수순을 밟지는 않겠지요.

 - 어쨌든 총회에서 과반수 참석과 참석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조합원이 나서서 참가자격이 되는 업체에 참가 독려하고, 삼성엘지 컨소와 조합의 밀착관계를 무력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ㅇ 정비사업의 시공사선정기준(건설교통부장관고시제2006-331)

 (요약)

1. 시공사 선정시 기준적용 순서는 제일 먼저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을 적용하고 기준에 없는 내용은 "조합정관"을 적용하고 정관에 없는 내용은 "대의원회 으결"에 따름

2. 입찰방법 : 경쟁입찰(미응찰등의 이유로 3회 이상 유찰될 경우 총회 의결 후 수의계약)

3. 제한경쟁에 의한 입찰: 건설업자등의 자격을 도급한 도액/시공능력 또는 당해 공사와 같은 종류의 공사실적 등으로 제한 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의 입찰참가 신청이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공동참여의 경우에는 1인으로 본다.

자격을 제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야한다.

4. 지명경쟁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