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

지지해 달라고요...  저는 작금의 사태를 보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저는 일반조합원입니다.  처음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가 조합장이 되는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장이 누가 되든지 간에 그분들이 누릴 혜택(앞서 언급한 둔촌주공 경우를 보더라도)은

일반 조합원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몫이죠..

많은 재건축사업에 왜 이권이 난무 하겠습니까 ?

그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정의(?)롭게 새로운 분이 되면 해결 될까요..

결국 피해보는 쪽은 대다수의 일반 조합원들이 아닐까요..

어찌 되었건 저는 조합장이 누구든지 간에

대다수의 일반조합원들의 최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게끔 하고 혹여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지금 시점에  불이익 될 만한 사항을 발췌하여 시공자에 건의 및 대책마련 등을 통한

법적 확인절차를 받는 것이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