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합에서 배포된 설계도면은 확정된 도면이 아닙니다..

법의 모순점으로 인해 기본계획(서울시 심의만을 위한 도면)을

갖고 시공사 선정및 계약관련 업무가 진행 됩니다..

시공자 선정이후 해야 할일(서울시심의통과이후)

1)기본계획 도면의 수정 (각 공종별)

2)조합원 여론 수렴후 보완 설계

3)실시 설계도면 확정

4)착공 준비및 조합원 이주

5)이주 완료 후 건물 철거

6)공사 착공

현재 시공자 배포도면의 주관부서

1)재건축조합 및 설계사

2)서울시 심의기준에 따른  설계사 준비 및 진행

3)현재 제안서 제출된 시공자는 설계관련 사항과 전혀 무관함

4)서울시 심의 완료 후 도면의 수정및 변경 가능 함

5)서울시 심의 기준 이외의 사항은 변경사항 및

  보완 가능 합니다...

제안서를 제출한 시공사 비방하지 맙시다..

제안서 내용만 가지고 의견 제시 합시다...

모든 조합원을 만족 시킬 수있는  도면은  없습니다

그것은 각자가 선호하는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 입니다...

모든 것은 보편성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