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 여러분 참 어리석군요.

당신들과 생각이 틀리면 무조건 적으로 생각을 하시나요?

아님 당신들의 대책 없는 논리가 드러 날까봐 그러신가요

저는 실명도 했고 저 또한 당신들과 똑같은 소유자 입니다.내가 누굴 두둔하든 단지 내 생각 일뿐 그리고 당신들도 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진행을 하지않는 것 같아 한마디 했을 뿐 너무들 예민하군요

뭐 찔리는 것이 있나보죠

설마 그러지는 않겠죠?

지킴이 사무실도 옛날의 지킴이가 아닌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사무실 가보면 서로 헐뜯고 싸우고 비방하고 당신들이 제가 사무실 찾아가서 물었을때 당신들이 염려하는 말을 들어서 올린 것입니다그렇게 주민들이 무서우면 이제는 안정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지킴이 까페도 너무 폐쇠 된 공간이 되어 가나요? 아쉽습니다

사무실에서 서로 비방하고 욕하고 이런 모습이 예날 같지가 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글이 그렇게 적대시 해야 하는 글인가요

당신들이 아무런 대책없이 혼란에 혼란을 거듭 일으키는 장본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진정 주민을 위하여 싸운다고 생각 하십니까?

당신들만 할말이 많은가요? 당신들 말이 다 옳은가요?

그럴줄 알고 지킴이 사무실로 와서 자원봉사 하라고요

사무실에서 욕하고 비방하는 그런 자원 봉사요 전 억만금을 주어도 그렇게는 못하죠

주민의 소리도 들어가면서 자기 발전을 하는게 조직에 진리인것을....,